어린 왕자 (리커버 특별판) - Le Petit Prince (1943년)
2020-03-24
10,800원 | 148쪽 | 128*188mm
종합평점 : 5 ( 3 명)
고 황현산 선생이 남긴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번역의 특별판이다. 황현산 선생은 이 작품을 새롭게 번역하면서 생텍쥐페리의 진솔한 문체를 고스란히 살려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원문 텍스트 선택부터 번역의 마무리 작업까지, 국내에 출간된 많은 [어린 왕자] 중에서도 특히 원전의 가치를 충실히 살린 한국어 결정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꾸밈없는 진솔한 문체와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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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선생은 이 작품을 새롭게 번역하면서 생텍쥐페리의 진솔한 문체를 고스란히 살려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원문 텍스트 선택부터 번역의 마무리 작업까지, 국내에 출간된 많은 [어린 왕자] 중에서도 특히 원전의 가치를 충실히 살린 한국어 결정판을 마련하고자 했다.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꾸밈없는 진솔한 문체와 동화처럼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삶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 낸 작품이다. [어린 왕자]를 다시 읽을 때마다 우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그러나 잊히거나 상실된 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돌아보는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어린 시절 읽었던 이 작품을 보다 새롭고 완성도 높은 번역으로 다시 한 번 음미하며 읽어 볼 때다.
  • 삶과 죽음 삶, 죽음, 여우, 뱀, 보아뱀
    jjolpcc | 2020년 07월 03일
    서른이 되기 몇 년전 친구와 낡은 집에서 묵은 적이 있다. 누구 집이었는지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단지 새벽에 비가 내렸고, 빗소리가 크게 들렸으며, 내 정신이 아주 맑았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 짧은 시간의 전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누구와 있었는지 따위도 기억에 없다. 한데 그 싫지 않았던 어두움과 기분 좋았던 빗소리가 함께 어우러졌던 낡은 공간에서의 명료함은 자주 떠오른다.   30대 이후의 삶은 말 그대로 진창이었다. 그저 생존을 위한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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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이 되기 몇 년전 친구와 낡은 집에서 묵은 적이 있다. 누구 집이었는지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단지 새벽에 비가 내렸고, 빗소리가 크게 들렸으며, 내 정신이 아주 맑았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 짧은 시간의 전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누구와 있었는지 따위도 기억에 없다. 한데 그 싫지 않았던 어두움과 기분 좋았던 빗소리가 함께 어우러졌던 낡은 공간에서의 명료함은 자주 떠오른다.



     



    30대 이후의 삶은 말 그대로 진창이었다. 그저 생존을 위한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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