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어른을 위한 나태주 동시
나태주 지음 | 윤문영 그림
2020-05-08
13,500원 | 200쪽 | 120*190mm
나태주의 시 쓰기 60년을 기념하는 이번 작품집은 <어른을 위한 동시>이다. 사막처럼 메마른 삶에 오아시스처럼 젖어드는 동심의 시들을 나태주 시인이 직접 골라 엮었다. 보석처럼 숨어 있던 그의 동시들과, 정년퇴임 후 교실 밖으로 나와 공주 풀꽃문학관 풍경을 마주하며 써내려간 신작 동시들로 꾸려진 이번 60주년 기념 작품집은 그의 시가 일관되고도 본질적으로 추구해온 ‘사랑’의 실타래로 매듭지은 선물 꾸러미이다. 이 땅의 어린 마음들을 향해 띄우는 나태주의 사랑의 답장은 때로는 왕눈깔 사탕처럼, 때로는 할머니의 굴비처럼, 간혹은 지하철 속 기나긴 줄처럼 우리 인생에 녹아든 눅진한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환희의 순간을 기적처럼 묶어내고 있다. 특히 광고 디렉터이자 감각적인 기획으로 주목받아 온 일러스트레이터 윤문영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한 폭의 전시회처럼 펼쳐진다.
시인의 말

1

사랑에 답함 16
어린아이 18
외할머니 20
감꽃 22
겨울밤 24
오월 아침 26
경이 눈 속에는 28
학교 가던 아이는 죽어 30
우리 아기 새로 나는 이는 32
지구를 한 바퀴 34
아기를 재우려다 36
엄마의 소원 38
제비 40
3월에 오는 눈 42
누나 생각 44
촉 46
봄 48
개구리 50
참새 52
한밤중에 54
강물과 나는 56
바다에서 오는 버스 58
같이 갑시다 60
봄철의 입맛 62
아기 해님 64
저녁때 66
민애의 노래책 68
비 오는 아침 70
고드름 72
응? 74
전학 간 친구 그리워 76
차마 78
얘들아 반갑다 80
상쾌 82
낙서1 84
낙서2 86
징검다리1 88
징검다리2 90
징검다리3 92
참 좋은 날 94
동심 96

2

지구 100
꽃들아 안녕 102
세 살 104
꽃신 106
첫 친구_현명이1 108
나이_현명이2 110
이름 부르기 112
사람 건너 114
일요일 116
노래 118
풍금 120
할아버지 어린 시절 122
아기를 위하여1 124
아기를 위하여2 126
개밥별 128
다섯의 세상 130
어진이와 민들레 132
활^짝 134
어버이날 136
맑은 날 138
아가야 미안해 140
할아버지 어린 시절 2 142
아기를 위하여3 144
아기를 위하여4 146

3

혼자서 150
너를 두고 152
하늘 아이 154
아기 신발 가게 앞에서 156
꽃잎 158
시월 160
풀꽃2 162
풀꽃3 164
오리 세 마리 166
강아지풀에게 168
낮달 170
아기 172
여름의 일 174
엄마 176
가을 178
개화 180
행복 182
그러므로 184
창문을 연다 186
교회식당 188
다섯 살 190
팬지꽃 192
겨울밤 194
아기를 위하여5 196
풀꽃1 198
“사는 일이 짜증스러울 때
부디 잠시 쉬며 동시를 읽을 일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다정한 손길이 마련될 것입니다.
동시는 아이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아, 내게도 저렇게 깨끗하고 아름답고 걱정 없던 시절이 있었구나!”
-나태주-

나태주의 시에는 동시가 숨어 있다! 나태주의 시 쓰기 60년을 기념하는 이번 작품집은 <어른을 위한 동시>이다. 사막처럼 메마른 삶에 오아시스처럼 젖어드는 동심의 시들을 나태주 시인이 직접 골라 엮었다. 보석처럼 숨어 있던 그의 동시들과, 정년퇴임 후 교실 밖으로 나와 공주 풀꽃문학관 풍경을 마주하며 써내려간 신작 동시들로 꾸려진 이번 60주년 기념 작품집은 그의 시가 일관되고도 본질적으로 추구해온 ‘사랑’의 실타래로 매듭지은 선물 꾸러미이다. 이 땅의 어린 마음들을 향해 띄우는 나태주의 사랑의 답장은 때로는 왕눈깔 사탕처럼, 때로는 할머니의 굴비처럼, 간혹은 지하철 속 기나긴 줄처럼 우리 인생에 녹아든 눅진한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환희의 순간을 기적처럼 묶어내고 있다. 특히 광고 디렉터이자 감각적인 기획으로 주목받아 온 일러스트레이터 윤문영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한 폭의 전시회처럼 펼쳐지는 이번 헌정 동시집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배우자에게, 연인에게, 그리고 조부모와 은사에게 전하는 5월의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 시인 나태주는 아이와 함께 또는 아이의 마음으로 잠시 쉬며 동시를 읽어 보라 권한다. 그렇게 잠시만 동시를 읽자. 연어가 돌아오듯, 우리는 늙을수록 어려지는 회귀의 존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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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엔 조그만 사랑이 반짝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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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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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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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밤 : 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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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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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살짝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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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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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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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나려고 물 너머로 연밥을 던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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